
도시는 전쟁의 기반입니다
지도 위의 도시는 단순한 점령지가 아닙니다. 인구·금·식량·병력·치안·경제·농업·병참이 전쟁 지속력을 결정합니다. 어디를 지키고, 어느 전선에 병력을 모으며, 어디로 식량을 보낼지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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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말의 난세를 도시와 장수, 외교와 보급, 그리고 전선의 명령으로 풀어냅니다. 한 세력의 군주가 되어 천하를 노릴 수도, 관전 모드로 AI 세력들이 빚어내는 전쟁과 배신의 흐름을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 빠른 손놀림보다, 다음 한 수의 무게를 다루는 게임.
각 시나리오는 서로 다른 세력 구도, 장수 배치, 전선 압박, 그리고 역사 이벤트를 안고 시작합니다.

지도 위의 도시는 단순한 점령지가 아닙니다. 인구·금·식량·병력·치안·경제·농업·병참이 전쟁 지속력을 결정합니다. 어디를 지키고, 어느 전선에 병력을 모으며, 어디로 식량을 보낼지 판단해야 합니다.

장수는 전투력만으로 평가되지 않습니다. 역할과 성향, 특기, 충성, 인물 관계, 그리고 열전이 함께 전선을 움직입니다. 책사는 보급과 계략을, 맹장은 공방을, 정치형 인재는 내정과 외교를 떠받칩니다.

전투는 공격과 수비가 각자의 명령을 고르는 전선 단위로 진행됩니다. 화살·충차·성문 수비·기습·철수는 장수의 성향과 전장 상황에 따라 다른 결과를 냅니다. 병력만 많다고 늘 이기지는 않습니다 — 사기, 병량, 보급선, 담당 장수의 판단이 전황을 뒤집습니다.

정전·동맹·등용·포로 처리·지원군·역사 이벤트는 전쟁만큼 중요합니다. 당장 치는 대신 시간을 벌 수도 있고, 유능한 인재를 설득해 다음 전투의 승패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정전이 내일의 배신이 됩니다.